성시경과 아울러서, 이다희·이승기는 2022년 1월 8일 열리는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답니다.
6년 연속 MC 마이크를 잡는 성시경의 매끄러운 진행이 기대된답니다. 매번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는 이다희가 이번엔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벌써 설렌답니다. 여기에 '골든디스크의 남자' 이승기가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1월 중순까지 발매된 음원과 음반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정량 평가로 후보를 뽑았답니다. 지난 35회 때 집계 마감 기간에 맞물려 평가에서 배제된 음원 및 음반은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