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부인나이 아내 강미형 프로필 학력 딸

함익병과, 강미형 부부가 현실 부부의 폭로전을 보여줬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엠비엔의 동치미 에서는 함익병, 강미형 부부의 리얼한 하루가 공개됐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 강미형 부부는 동반으로 찍은 CF 녹음을 마치고 여에스더와 아울러서, 홍혜걸 부부와의 약속 장소로 향했답니다. 일정이 정말로 일정이니 만큼 강미형도 차려입은 모습이었답니다. 강미형은 "왜 그렇게 정말로 신경 썼던 것이냐" 고 묻는 함익병에게 "저녁 먹는다고 하며. 그 집 부부는 항상 정장에 우아하고 깨끗하게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맨날 집에서 밥하다 나온 여자 같이 나간다. 좋은 데 가서 밥 먹을 거 아닌 것이냐. 매번 기죽다가 오늘은 힘을 좀 줬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그렇지만 함익병은 아내 강미형의 '감성이 없다'는 평대로 아내의 비위를 맞추는데 실패했답니다. 함익병은 강미형의 말에 크게 웃으며 "솔직하게 얘기를 하겠다. 사감 선생님 같아 보인다" 고 평가해 찬물을 끼얹었답니다. '동치미' 패널들은 이런 함익병에 "예쁘다고 정말로 해줘야죠" 라고 야유를 보냈답니당 ㅋㅋㅋ


이에 레스토랑에서 마주한 홍혜걸은 함익병과 극과 극 다정 멘트를 날렸답니다. 홍혜걸은 강미형을 마주하고는 "정숙한 귀부인이다. 그런데 포인트는 가운데 목걸이"라고 칭찬했답니다. 이에 함익병은 "홍기자는 정말로 뻐꾸기 하나 기가 막히게 날리는 사람이다" 고 농담했답니다.ㅋㅋ

kia 기아 김종국 감독 연봉 고향 나이 키 프로필

김종국 KIA 타이거즈 신임 감독이 공격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야구를 펼치겠다고 다짐하면서 내년 시즌 목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내세웠답니다. KIA는 2021년 12월 5일 제10대 감독으로 김종국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봉은 2억5000만원이랍니다.


2020시즌과 2021시즌 팀을 이끈 맷 윌리엄스 감독과 지난달 1일 계약을 해지한 KIA는 한 달 넘게 사령탑 자리가 공석이었답니다. 장고 끝에 KIA가 내린 결정은 내부 승격이었답니다. KIA는 올해 수석코치를 지낸 김종국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답니다.


감독 선임이 발표된 후 김종국 신임 감독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라서 기쁜 마음도 있는 것이지만, 내년 시즌부터 명가 재건을 해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많이 느끼는 마음입니다"고 소감을 밝혔답니다. KIA 감독 자리가 공석인 동안 수석코치로서 마무리 캠프를 지휘한 김 감독은 "마무리 훈련 때에는 훈련에만 집중을 했던 것이다. 2일에 면접을 보고, 어제 최종적으로 언질을 받았던 상황이다"고 설명했답니다.

김 감독은 선수, 지도자 생활을 모두 KIA에서만 한 '원 클럽맨'이랍니다. 지난 1996년 1차 지명으로 KIA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한 김 감독은 2009년 은퇴할 때까지 KIA에서만 뛰었답니다. 통산 13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66홈런 429타점 254도루 604득점의 성적을 남겼답니다. 은퇴 이후에는 KIA에서만 지도자 생활을 했답니다. 작전·주루 코치로 올 시즌을 시작했던 김 감독은 지난 5월부터 수석코치로 일했답니다.


올 시즌에는 KIA가 장타력 부재롤 골치를 앓은 가운데 김 감독은 "우리 팀이 장타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다른 쪽으로 대처를 하겠다"고 말했답니다.

아이스하키 백지선 고향 출생지 감독 국적 부인 아내 결혼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팀 백지선 감독이 노안굴욕을 당했답니당. ㅋㅋㅋ 2021년 12월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백지선 감독이 노안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지난주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백지선 감독을 두고 "허재 감독님이랑 정마롤 비슷한 점이 많더라"라는 얘기를 했답ㄴ다. 백지선 감독 역시 허재의 감독 시절처럼 라커룸으로 들어가면 선수들에게 버럭 소리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입니다.

백지선 감독은 김숙이 허재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하자 허재를 향해 "이렇게 비슷해서 정말로 형이라고 불러도 괜찮아요?"라고 물어봤답니다. 


허재는 백지선 감독을 보면서 "나보다 조금은 형 같은데?"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노안굴욕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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