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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서울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7곳에 '2019 서울 관광 대상'을 수여한다고 2019년 12월 3일 밝혔답니다. 그는 1993년생으로서 국적은 멕시코이며 현재 직업은 방송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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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언론 매체를 통해 서울과 한국 관광지 소개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답니다.

호동과 바다' 강호동이 방어와 명태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2020년 1월 28일 첫 방송된 Olive '호동과 바다'에서는 방송 인생 처음으로 다큐에 도전한 강호동이 강원도로 향했답니다.

이날 강호동은 "겨울 바다의 제왕은 방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동해안 최대 규모 어시장인 주문진항에서 겨울 제철 생선 방어 조업에 나섰답니다. 새벽 5시, 방어 조업을 시작했답니다. 조업을 마치고, 강호동은 그림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을 쏟아냈답니다.

-> 가게 이름 위치 주소 어디 : 성진회관

주문진 인근 남애마을로 향한 강호동은 방어 손질 과정을 지켜봤는데 손질 후 먼저 김치찜을 안쳤답니다. 냄비 안에 손질된 방어 대가리를 반으로 갈라 넣고 대파를 썰어 잘 익은 포기 김치를 넣어준답니다. 여기에 깍둑 썬 무,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끓여내면 방어 머리 김치찜 완성이랍니다.

2020년 총선에서 '텃밭'인 호남을 석권하겠단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하답니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의 '녹색돌풍'에 참패하며 의석을 빼앗긴 아픔이 크답니다. 특단의 조치로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지역구 등 3~4곳을 전략공천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밀리는 3~4곳에 대해 사실상 전략 공천을 결정했답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 지역구인 전남 목포와 아울러서 황주홍 의원의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무소속 김경진 의원의 광주 북구갑이 그 대상이랍니다. 지난 총선 때 국민의당에게 뺏겼던 호남을 반드시 찾아오겠다는 각오랍니다. 한편 김경진은 1966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전남 장성군이며 고려대 법학과 출신이랍니다.